흐르는 갈기를 지닌 사자 머리를 피나무에 고부조로 새긴 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의 맞춤 목조각입니다.
인물

사자 머리 고부조 패널 한 쌍

재료
피나무
분야
인물
연도
2018
컬렉션
인물 부조

흐르는 갈기를 지닌 포효하는 사자 머리 한 쌍으로, 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가 피나무에 새긴 작품입니다. 길쭉한 세로 패널에 깊은 고부조로 작업해 세밀한 털과 생기 있는 눈, 벌어진 입을 표현했으며, 그 아래로 휘감기는 잎 장식을 두고 따뜻한 갈색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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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가 켈트 매듭 문양 받침을 갖춘 맞춤 목조각인 커다란 포효하는 늑대 머리를 다듬고 있는 모습입니다.여인의 머리와 아칸서스 소용돌이 장식을 새긴 피나무 풍요의 뿔로, 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의 맞춤 목조각입니다.산을 배경으로 짐말 두 마리를 몰며 밭을 가는 농부를 새긴 둥근 피나무 부조로, 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가 새긴 맞춤 목조각입니다.중앙의 꽃 로제트와 휘감기는 잎 장식을 새긴 맞춤 목조각 뒤로 명장 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가 서 있는 모습입니다.피나무에 사자 머리와 소용돌이 장식을 새긴 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의 맞춤 목조각으로, 작업 중간 단계를 담았습니다.
작업의 방식

역사 연구로서의 작업

모든 의뢰는 단순한 주문이 아니라 하나의 연구로 시작됩니다. 첫 칼을 대기에 앞서, 작업은 그 작품을 연구하는 일입니다. 하나의 문양을 그 시대와 거장들에게로 거슬러 올라가 좇고, 그것을 처음 새긴 손이 어떻게 사고하고 움직였는지를 헤아리며, 사라져 가는 솜씨를 새로 빚은 작품 속으로 담아냅니다.

그렇기에 이 공방의 목조각은 언제나 둘도 없는 것입니다. 어느 역사적 양식의 해석일 뿐, 본을 떠낸 복제품이 결코 아닙니다. 나무의 결, 잎의 선, 언더컷의 깊이에는 연구의 흔적이 깃들어 있어, 똑같은 것이 둘 있을 수 없습니다. 이 공방은 양산품을 팔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평생에 걸친 학식과 디자인과 솜씨가 뒷받침하는 완성작을 건넵니다. 그리고 모든 작품은 수백 년 묵은 기예의 한 자락을 망각에서 건져 내기도 합니다.

모든 의뢰는 한 번의 대화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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