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서스 소용돌이 무늬가 새겨진 피나무 콘솔 브래킷으로, 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의 주문 제작 목조각이 작업대 위에서 다듬어지고 있습니다.
연구

아칸서스 콘솔 브래킷 습작

재료
피나무
분야
연구

흐르는 아칸서스 잎과 소용돌이 장식이 어우러진 콘솔 브래킷으로, 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가 피나무를 새긴 작품입니다. 이 베네치안 룸 습작은 투조로 처리한 잎사귀, 나선형 소용돌이, 골이 진 펜던트가 어우러진 깊은 건축 목조각을 보여주며, 공방에서 형태를 잡은 뒤 아직 마감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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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서스와 소용돌이 무늬가 좌우 대칭을 이루는 바로크 문 위 장식으로, 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의 주문 제작 목조각입니다.천사 얼굴과 아칸서스 소용돌이가 어우러진 흰색 초벌의 로코코 장식으로, 알렉산드르 그라보베츠키의 맞춤 목조각입니다.
작업의 방식

역사 연구로서의 작업

모든 의뢰는 단순한 주문이 아니라 하나의 연구로 시작됩니다. 첫 칼을 대기에 앞서, 작업은 그 작품을 연구하는 일입니다. 하나의 문양을 그 시대와 거장들에게로 거슬러 올라가 좇고, 그것을 처음 새긴 손이 어떻게 사고하고 움직였는지를 헤아리며, 사라져 가는 솜씨를 새로 빚은 작품 속으로 담아냅니다.

그렇기에 이 공방의 목조각은 언제나 둘도 없는 것입니다. 어느 역사적 양식의 해석일 뿐, 본을 떠낸 복제품이 결코 아닙니다. 나무의 결, 잎의 선, 언더컷의 깊이에는 연구의 흔적이 깃들어 있어, 똑같은 것이 둘 있을 수 없습니다. 이 공방은 양산품을 팔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평생에 걸친 학식과 디자인과 솜씨가 뒷받침하는 완성작을 건넵니다. 그리고 모든 작품은 수백 년 묵은 기예의 한 자락을 망각에서 건져 내기도 합니다.

모든 의뢰는 한 번의 대화로 시작됩니다.

고객님의 프로젝트를 들려주십시오. 하나의 장식이든, 완성된 건축 장식 전체이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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